오랜만에 당첨된 시사회. p.m. 11:14밤 11시 14분에 일어난 사건과 그에 얽힌 사건들이 연결되어 나온다. 스릴러라고는 하지만 스릴러같지 않았고 스릴러 분위기로 몰아가려는 느낌만 받았다. 그렇다고 드라마, 코미디도 아닌... 장르가 중요한 건 아니지만 이래 저래 끼워맞추기 힘들어서 난감하기는 하다. 가벼운 스릴러쯤 되겠다.
힐러리 스웽크가 우리나라에서 많이 알려지기는 한 모양이다. 힐러리 스웽크를 전면에 내세워 홍보를 하니 말이다. 스웽크는 많이 나오지는 않지만 제작에 참여했기 때문에 많이 부각되어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페트릭 스웨이지. 사랑과 영혼의 페트릭 스웨이지만 생각하고 있던 나에게는 아버지라는 배역이 조금 당황스러웠다.
보고 난 후의 느낌은...
황당하고 어이없지만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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